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 2024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일,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던 한 해에 마무리가 돼가면 적적하고 쓸쓸한 마음과 동시에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다가오죠.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해보면 어떨까요?

'나, 정말 고생했어, 올해도 잘 버텼어'라고 위로하며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보시는 것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2024년에도 마크앤로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 청색의 '을'과 뱀을 의미하는 '사'를 상징하며 '청사의 해'라고도 부릅니다.

을사년에도 마크앤로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