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GOLF GUIDE #02

장마와 무더위 그 사이

CHAPTER.02

어느 날 일어났을 때 축축해져있는 이불과 알 수 없는 찝찝함을 기억하시나요?

'아..! 본격적인 여름이 왔구나'

바로 장마가 곧 시작되거나 이미 진행중이라는 것. 에어컨은 걸어 다닐 때나 운동을 할 때 가져 다닐 수 없으므로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의상을 찾아야 하죠. 무더운 여름과 장마를 조금은 더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

햇빛은 쨍하게 비추는데 소나기가 내리는 어느날.

'여우 시집가는 날'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잠시 동안 내리는 소나기는 여우비라고도 하는데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재미난 설화들이 많았었죠. 하지만 이런 재미난 설화들과는 다르게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 한편으로는 짜증 나기도 허탈하기도 합니다.

평상시라면 잠시 비를 피할 수 있지만 필드를 나가서 골프를 신나게 치고 있을 땐 우산을 계속 쓰기는 번거롭기 마련이기도 한데, 마크앤로나의 레인웨어를 가볍게 챙겨가시면 스타일도 챙기고 비도 막을 수 있답니다.

MEN
레인웨어

갑자기 내리는 비, 추적추적 내리는 비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레인웨어

WOMEN
레인웨어

갑자기 내리는 비, 추적추적 내리는 비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레인웨어

날씨라는 '변수'에 대한 '준비태세'

좋을 것만 같았던 온도, 습도, 따뜻함은 어디 간데없고 여름이라는 변수가 찾아왔죠.

국지성 호우, 예견된 장마,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물을 뿌리는 것 같은 습도 등

매일, 매주 다른 날씨를 가진 여름날씨라는 변수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장마 전, 장마, 장마 후 무더위

이러한 변수를 잘 극복하기위해 마크앤로나가 추천하는 상품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MARK&LONA SUMMER
쾌적한 여름 준비 태세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 한 스푼 넣어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더울 땐 이런 옷을

장마가 끝나면 찾아오는 무더위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행동을 해도 등에 흐르는 땀들과 적셔진 옷들은 찝찝함을 유발하죠.

이럴 땐 통풍이 잘되고 흡습성이 좋은 소재의 의상을 입는 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울 땐 물을 머리에 적시기도 하고 세수도 하는데 이럴 때 뚝뚝 떨어지는 물과 땀으로 옷이 젖으면 금방 마르지 않는 것도 찝찝함에 한몫을 할 수 있어요.

매쉬 소재처럼 통기성과 흡습성이 겸비된 의상들이 쾌적함에 도움을 주는데, 마크앤로나의 몇몇 상품들을 소개해 드리니 한번 살펴보실까요?

FABRIC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아이템

통기성, 흡습성이 좋은,그리고 냉감소재를 사용한 아이템

From. MARK & LONA